한국엔지니어클럽 대구'구미지부는 8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발기인 대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김동찬(사진) ㈜루셈 대표이사를 초대 지부장에 추대했다. 김 지부장은 "과학 기술인들이 제 목소리를 내고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자는 창립 취지를 살리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한국엔지니어클럽 이부섭(㈜동진쎄미켐 회장) 회장을 비롯해 관계기관과 과학 기술인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공계 과학자들의 권익 향상과 국가발전 기여를 위해 설립된 한국엔지니어클럽은 수도권 중심이던 활동 범위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최근 전국 10개 지역에 지부 결성에 나섰으며, 대구'구미지부를 처음으로 창립했다. 김 지부장은 중앙대 전자공학과 졸업 후 1977년 금성사에 입사해 LG반도체 구미공장장, LG전자 LCD공장장, LG필립스LCD 공장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4년부터 드라이브 IC 전문 생산업체인 LG계열 ㈜루셈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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