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눈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7세 손녀 정하를 키우며 힘겹게 살고 있는 최이선(70·본지 2일자 8면 보도) 할머니께 독자분들께서 보내주신 1천283만2천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성금은 김영준치과의원 5만원, 권재관 1만원, 최이선할머니라는 이름으로 보내주신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최 할머니는 "정하 외투 살 돈이 없어 노령연금이 나오는 날까지 기다렸다 겨우 사입혀야 했고, 좋아하는 치킨 한번 제대로 사줄 수 없었다"며 "이제 정하가 원하는 것을 얼마든지 해줄 수 있게 되니 너무 좋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한윤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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