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무용전공으로 서울의 유명 대학교에 합격했지만 등록금이 없어 가슴 졸이고 있는 강하진(가명·19·본지 9일자 8면 보도)양과 척추지방종이라는 희귀질환으로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수진(가명·16)양 자매에게 1천622만8천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여기에는 뒤늦게 보내오신 이옥희씨 10만원, 배수희씨 1만원 등 11만원의 성금이 더해졌습니다. 강양은 "도와주신 분들의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유명한 무용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며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동생이 힘들지 않게 보살피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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