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5일장 장터가 상설 점포를 갖춘 현대화시장으로 29일 재개장했다.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시장은 소도읍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9개월 동안 사업비 42억원이 투입돼 현대화 공사를 마무리한 청송시장에는 상설점포 7개동을 비롯해 장옥 30동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화장실, 주차장, 상인회 사무실 등이 추가로 마련됐다.
청송군은 이번 개장을 계기로 5일장마다 서는 도로변 불법 노점을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청송시장은 1920년 말에 개설돼 지금까지 청송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고추, 사과 등 농산물과 동해안의 고등어를 비롯한 어물전으로 유명한 재래시장이다.
청송 · 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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