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 리포터, 베컴 중요부위 '급습'…사이즈가 궁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AC 밀란의 미드필더 데이비드 베컴이 인터뷰 도중 리포터에세 성추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1일(현지시간) 베컴이 인터뷰 도중 이탈리아 TV쇼 엘레나 디 치오키오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 리포터는 손에 장갑을 착용하고 인터뷰 중이던 베컴에게 다가가 중요한 부분을 만진 것.

베컴은 리포터의 비정상적인 행동에 화를 내며 자리를 떠났고 이 여성리포터는 "한번 보여달라"며 그의 뒤를 따라붙었다고 알려졌다.

돌발 행동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문제의 여 기자는 "명품 속옷 광고를 찍었던 베컴의 중요부분 사진을 보고 실제 크기와 비교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