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어릴 때부터 심장에 난 구멍 때문에 약과 인공호흡기의 도움 없이는 잠시도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이현미(가명·38·본지 1월 20일자 8면 보도)씨에게 2천87만5천360원을 전달했습니다. 성금은 ▷메트라이프생명 서대구가족 일동 55만원 ▷국선도 두류수련원 3만1천원 ▷박종일 홍금진 서희돈 각 3만원 ▷장상헌 김달영 각 1만원 ▷'힘내세요'라는 이름으로 1만원 ▷우장산 5천원 등 70만6천원의 성금이 더해졌습니다.
현재 이현미씨는 심장과 폐에 물이 차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서 이를 제거하기 위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씨는 "이렇게 많은 성금을 받게 될 줄 몰랐다. 늘 '지금 행복하다'고 말해왔는데 이렇게 행복한 일이 생겨 정말 감사 드린다"고 전해오셨습니다. 한윤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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