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스타 장재근(48'사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트랙기술위원장이 내달 4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8회 매일신문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에 참가자들과 함께 달린다.
영주시체육회는 장 위원장이 참가자들과 몸풀기를 한 뒤 5㎞ 구간을 직접 달리고 기념사진 촬영과 사인회를 열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장 위원장은 소백산마라톤 대회에 첫 참가하는데, 그동안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가 제1회 대회부터 4회, 6회 대회까지 5차례에 걸쳐 소백산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동호인들과 함께 뛰며 팬 사인회를 가지며 대회 분위기를 북돋워왔다.
장 위원장은 1982년, 86년 두 차례 아시안게임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람의 스프린터'. 특히 1986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200m에선 20초41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워 정상에 올랐다. 이 기록은 현재 25년째 한국 기록으로 요지부동이다. 2004 아테네올림픽 단거리 대표팀 코치, 1996 국가대표팀 코치를 지냈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21일까지며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홈페이지(http://sobaekmarathon.go.kr), 영주시청(http://www.yeongj u.go.kr), 매일신문(http://www. imaeil.com)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참가비는 풀코스'하프코스 3만원, 10㎞ 2만5천원, 5㎞ 1만5천원 등이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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