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안함 침몰사건 여파 구미 행사 잇단 연기·축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구미지역의 각종 축제 및 행사가 연기되거나 축소되고 있다.

구미지역 5개 LG계열사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는 24일 열기로 했던 제18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및 시민축제를 다음달 8일로 연기했다. 18년째 열리는 이 대회는 시민 1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구미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행사다.

LG경북협의회 최선호 그룹장은 "침몰된 천안함의 함미 모습이 드러나면서 온 나라가 울음바다로 변하고 있는 상황 등을 감안해 행사를 다음달로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다음달 2일 구미 금오산 주차장에서 시민 3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19회 구미 선주원남동 벚꽃축제는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인한 국민적 애도 분위기 등을 감안, 연예인초청 공연 등은 전면 취소하고 체험한마당 형태의 행사로 진행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정민철 후보는 유튜브 방송 중 가족의 과거 파산과 기탁금 문제로 눈물을 흘렸으나, 최근 테슬라 ...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으로 취임하며, 취임식은 다음 주에 예정되어 있다. 그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대통령...
23일 오전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주민 A씨의 방화로 추정되는 폭발과 화재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주민들은 여러 차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