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과학 꿈 잔치'가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영천중학교에서 지역 초'중등 교사 1만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축제는 비슷한 기간에 열리는 영천 보현산 별빛 축제와 연계해 천문우주과학 체험, 과학자 초청 강연, 한양대 사이언스 피크닉, 40종의 과학 체험부스, 전국발명대회 및 과학전람회 우수작품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세계 최초 로켓 화포로 인정받은 신기전 발사 시연이 열린다.
축제 기간 국내 최대의 국립보현산천문대가 전면 개방돼 1.8m 광학망원경을 견학할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 사진 순회 전시회도 열린다. 또 지난해 개관한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는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행성 관측 체험과 천체투영실의 시뮬레이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참관학생을 위해 영천중학교에서 보현산 천문과학관까지 순환버스가 운행되며 학부모 및 일반 시민 누구나참여 가능하다.
또 행사기간중에는 과학탐구활동에 실적이 우수한 초등학생 497명과 초중고 교사 26명에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장, 우수과학교사 63명에게 교육감 표창이 수여되며 리듬줄넘기, 아리랑 태권무, 과학쇼 등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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