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대학원 건축학과에 재학 중인 권영화(49'박사3기)씨가 지난달 29일 '건설 신기술 21주년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2008년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에서 환경설계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난해부터 영남대 대학원 건축학과 박사과정에 진학한 권씨는 ㈜삼성건업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권씨는 2005년 수처리 콘크리트구조물 방수'방식 공법 신기술을 개발해 공사비 절감 및 건축구조물의 안정성 확보에 상당한 기여를 했으며 2007년에는 건축물 지하 및 옥상구조부의 누수를 방지하는 방수공법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들은 이미 가창댐 정수사업소, 안면도 하수처리장, 광주시 남한산성 하수처리장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러시아 등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다.
권씨는 "기술개발과 우수한 품질은 기업의 의무이자 생존전략이기도 하다"며 "국내 방수건설의 수준을 세계가 인정할 수 있도록 신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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