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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시민영어회화 교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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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청이 마련한 영어타운에서 시민들이 원어민교사와 함께 무료영어교실에 참가하고 있다.
▲상주교육청이 마련한 영어타운에서 시민들이 원어민교사와 함께 무료영어교실에 참가하고 있다.

상주교육청(교육장 김용환)이 마련한 시민 영어회화 교실이 인기다.

상주영어타운은 지난달 28일 제1기 상주 시민영어회화 교실을 개강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상주영어타운 시민영어회화교실은 무료로 시행되면서 평소 영어회화에 갈증을 느낀 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올해도 영어회화교실을 개강한다는 소식에 모집 공문이 발송된 지 이틀 만에 20명의 신청자를 채웠다. 정원을 채운 후에도 50여명이 신청하는 등 상주시민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도와 열정을 반영하고 있다.

상주영어타운 시민영어회화교실은 올해 1기(4월 28일~7월 14일), 2기(9월 15일~11월 24일)로 시행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씩 10주간 모두 20시간 운영한다.

수업은 신청자 20명을 능력별로 2개조로 나누어서 원어민 보조교사와 직접 상황별 생활 영어체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회화를 익숙하게 하고 있다.

김용환 교육장은 "미래 인재 육성에는 학생, 일반인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지금 시대는 영어가 필수 언어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 제거와 영어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게 해 국제화 마인드를 성숙시키는 일은 시대적으로 의의가 큰 일"이라고 말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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