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초여름을 무색하게 하는 무더운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세 차례 비가 내려 더위를 식혀주겠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대구는 17일 낮 최고기온이 28℃까지 올라갔다가 18, 19일 비가 내리면서 각각 22도, 26도로 떨어질 전망이다. 또 20, 21일에는 수은주가 31도까지 치솟을 전망이고 22일 다시 비가 내려 23일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다.
경북도 17일 구미와 의성, 김천의 최고기온이 29도, 포항과 안동의 최고기온이 28도를 기록한 뒤 18, 19일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하다 20, 21일 대부분 지역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또 22일에는 비가 온 뒤 23일 최고기온은 25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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