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볼만한 전시·공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가 29일 오후 3, 7시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된다.

미국 최고의 현대 극작가로 손꼽히는 테네시 윌리엄스의 대표작. 남편의 자살에 따른 충격으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여인 블랑쉬와 여동생 스텔라, 스텔라의 남편 스탠리 등 세 인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파국의 전개가 다양한 연극적 해석을 제시한다.

여동생이 사는 뉴올리언스의 '낙원'이라는 지역으로 온 블랑쉬는 불같은 성격에 음주와 도박을 일삼는 노동자 출신의 스탠리와 사사건건 충돌한다. 스탠리는 자신을 경멸하는 듯한 블랑쉬가 못마땅하고, 스텔라는 언니에게 가진 열등감을 점차 드러내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내게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라고 했어요"라는 첫 장면 블랑쉬의 대사가 유명하다. 배우 배종옥이 주연 블랑쉬를 연기한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