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화가 민병도 19번째 개인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인이자 한국화가인 민병도씨가 제19회 개인전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서울 하나로 갤러리(7일까지)와 대백프라자 갤러리 A관(16∼21일)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산(山)을 주제로 하는 시인의 8번째 작품전이다. '무위'란 탐욕과 분노 등에서 초연하는 중용의 의미를 가지며 동양철학과 불교의 선(禪)사상과 뜻을 같이한다.

민병도 작가는 수업초기부터 산과 강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으며, 30년 동안 다양하고 심층적으로 자연을 탐색하고 형상화해왔다. 이번 작품전에 등장한 그림들은 두텁고 파격적인 선을 이용, 소재로서의 자연의 장황한 실상이나 불필요한 설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축쇄와 감필의 방법론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멕시코 출장을 간 여성 직원의 성별이 잘못 표기되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결과에 따르면, 배송 품질은 개선됐으나 고객 응대와 배송기사 처우는 여전히 미흡하다...
대구 북구 칠성동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는 함께 살던 20대 사위 C씨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조사되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