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옥(59) 경상북도 치수방재과장이 21일 39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임식을 했다.
박 과장은 1971년 7월 경북도 농림국 농지조성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건설국 도시'도로'도시계획과를 거치고 1999년 9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청도군에서 근무했으며, 2008년 10월 치수방재과장으로 승진했다. 토목이 전공인 박 과장은 2008년 종합건설사업소 북부지소장 재임 때 봉화군에 수해피해가 발생하자 수해복구에 전념했다.
박 과장은 1998년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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