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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사제서품미사가 조환길 타대오 교구장 직무대행 주교의 주례로 24일 성 김대건기념관에서 열려 수품 후보자들이 부복을 하고 있다. 부복은 성품성사 때 완전히 엎드려 간절한 청원을 표현하는 동작이다. 이날 서품식에서는 김형수(요한) 후보자 등 16명이 사제서품을 받았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영상취재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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