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책] 곰팡이 빵/이선영 글/강화경 그림/정인출판사/56쪽/8천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이들은 서로 싸우고 상처입고 화해하면서 성장한다. 대가족으로 자라난 아이가 친구도 많고 성격이 쾌활한 것은 그 속에서 사회성과 지혜를 배우기 때문이다. 동화는 가족과 형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혼자만 자라던 영우는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 손에 이끌려 집으로 온 어린 삼촌이 못마땅하다. 삼촌이 오고 난 후로 엄마 아빠는 삼촌 편이고 자신은 뒷전이다. 그러나 영우는 어린 삼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촌수로는 삼촌이지만 형제가 없던 영우에게 어린 삼촌은 형제의 역할을 해준다.

방학이 끝나갈 때쯤 삼촌은 시골로 내려가고 책상 서랍 속에 삼촌이 남기고 간, 곰팡이가 핀 앙꼬빵을 보며 영우는 눈에 힘을 준다. 눈이 욱신거린다. 바보 같은 꼬마 삼촌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