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D에 담긴 지역의 소리

향토소리 음반 출시

한국민요연구회(이사장 김혜란)가 향토소리 알리기의 하나로 '관현악과 함께하는 지역 향토 소리' 음반을 만들었다.

한국민요연구회가 2006년부터 지역 향토소리 가운데서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민요 명창들이 공연, 발표한 34곡을 2장의 CD 음반으로 내놓은 것이다. 한국 전통 농업노동요, 어업노동요, 장례노동요(상여소리)와 같은 소박한 향토 가락들이 명창들의 목소리로 담겼다. 02)926-4177. 010-9706-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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