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는 내년도 의정비를 올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군의회는 18일 "아직까지 경제회복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은 만큼 내년도 의정비를 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하고 집행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3년 연속 의정비 동결로 의원들은 2011년에도 올해와 같이 3천156만원의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등을 지급받게 된다.
김재구 의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의정비 동결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