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지친 속을 달래주는 해장용 탕, 시원한 콩나물과 무를 넉넉히 넣어 끓인 탕.'
이번주 우리직장 단골집에 등장한 '어부 李씨' 여주인은 얼큰한 생아구탕(1만2천원)을 추천메뉴로 내세웠다. 만드는 비법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살아 있는 싱싱한 생아구를 넣은 뒤, 콩나물'무'마늘'파'양파'대파 등 야채를 듬뿍 넣고 팔팔 끓인다. 그리고 그 위에 미나리를 얹어서 손님의 식탁위에 올린다.
주인은 생아구탕에 대해 "아구 특유의 고단백질은 소화가 잘 되고 맛과 영양이 풍부한데다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며 "쓰린 위장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해장용으로 좋으며, 과로에 지친 분들에게도 좋다"고 소개했다.
한편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물회도 잘 나가는데, 광어회를 듬뿍 넣고 팥빙수처럼 얼음을 갈아넣어 그 시원함을 갑절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만원.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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