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0대 정신지체자 아들, 아버지 찔러 살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부경찰서는 30일 흉기로 아버지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정신지체자 Y(30)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Y씨는 29일 오전 1시 30분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아버지(63)를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밤 Y씨의 아버지가'아들이 발작을 하니 차를 보내달라'는 전화를 한 뒤 연락이 없어 집에 가보니 Y씨의 아버지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Y씨는 자기방 문을 걸어 잠근 채 실신해 있었다"는 친지들의 말에 따라 정신장애가 있는 Y씨가 발작을 일으켜 아버지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