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으랏차차!…오랜만에 명절 분위기 제대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 풍각장날 재래시장 살리기 길거리 씨름대회

16일 청도 풍각시장에서
16일 청도 풍각시장에서 '길거리씨름대회'가 열려 옛 정취를 살리는 등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풍각장날(1, 6일장)인 16일 청도 풍각시장 고추장터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길거리씨름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국민생활 전국씨름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위축돼 가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씨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보러 나온 한 주민은 "한가위 때면 동네에서 한판 씨름판이 벌어지던 정겨운 기억들이 되살아나는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이날 대회는 시장에 나온 사람들이 즉석에서 출전 신청을 하고 리그전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남자부는 신동범·조헌태 씨가, 여자부는 정은혜·신선권 씨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장 분위기도 띄우고, 씨름 육성과 지원의 계기가 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