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규 한나라당 의원(대구 북갑)은 18일 코트라 국정감사에서 "해외 전문 인력 유치 지원 업무를 하고 있는 코트라의 글로벌전문인력지원센터가 해외 사업에 불리한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 규모별, 기업당 유치 인력을 제한하는 방법 등으로 세부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 의원은 또 "코트라는 중소기업중앙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해외 전문인력 수요를 정기적으로 조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10월까지 코트라가 유치·발굴한 해외 전문인력 245명 중 중소기업 비율이 37%(91명)로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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