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국악단은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대극장)에서 제17회 차세대 명인 협주곡의 밤 '젊음의 끼가 지동 치듯' 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대구시립국악단 자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9명(고교생 1명, 대학생 8명)의 신예 국악인의 협연으로 총 6곡을 무대에 올린다.
특히 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되어 있는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협주곡을 선보일 정현희 양은 경북예고 3학년에 재학 중으로 합격자 중 유일한 고등학생이다.
젊은 국악인의 패기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 공연이다. 053)606-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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