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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는 고전의 뿌리로' 이봉호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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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강 이봉호의 전시회 '글자는 고전의 뿌리로'전이 26일까지 KBS대구방송총국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글 문자의 뿌리 38자를 소재로 한 작품과 문화재청 지원으로 암각화 도록 제작 중 새로 발견된 암각화 등이 전시된다. 작가는 "우리 한글은 단군시대에 쓴 글자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현대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011-9578-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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