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신제강 해법 최종 조율회의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 도발' 비상사태따라

고도제한 위반으로 공사가 전면 중단된 포스코 신제강공장 문제 해결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애초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국무총리실은 신제강공장 공사 중단 사태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24일 국방부와 국토해양부, 경상북도 등의 관계자들이 모여 실무위원회를 열고 비행안전용역 결과에 따른 조정안을 최종 조율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무총리실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국가 비상사태 상황에 있는 만큼 실무위원회 회의를 당분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실무위원회가 연기되면서 이달 말로 예정돼 있던 장관급이 참석하는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일정은 물론 최종 조정안 결정도 다음달로 미뤄지게 됐다. 결국 이달 중 최종 조율을 거쳐 다음달 말쯤 공사 재개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됐던 신제강공장 공사 일정도 연말까지 준공이 불투명해지게 됐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