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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상공대상에 이영관·전우헌·안광석·이장열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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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영관 씨, 전우헌 씨, 안광석 씨, 이장열 씨
(왼쪽부터) 이영관 씨, 전우헌 씨, 안광석 씨, 이장열 씨

구미상공회의소는 최근 '제21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로 경영대상 부문에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대표이사, 무역대상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공장장 전우헌 전무, 기술대상 대기업 부문 ㈜델코 안광석 상무, 기술대상 중소기업 부문 ㈜영도벨벳 이장열 이사를 각각 선정했다.

이영관 대표이사는 한·일 합작기업을 설립하는데 견인차 역할 충실히 수행,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등 10년간 회사 성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전우헌 공장장은 업계 최초로 수출입 통관시스템을 구축, 관세청과 모든 업무를 온라인화해 수출입 통관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고, 수출입물류 안전관리 국제공인제도인 AEO인증제도를 국내 제조업 최초로 AA등급을 받아 물류비 절감은 물론 대외 신인도를 제고했다.

안광석 상무는 공정 및 설비의 혁신을 통해 연간 생산량을 600만 대에서 700만 대로 늘렸고, 특수유리섬유 격리판(AGM) 배터리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하는 등 신기술 개발에 앞장섰다.

이장열 이사는 벨벳원단의 굵기와 중량에 차이를 두면서 탄성력과 광택이 뛰어난 '원사의 이면성' 기술을 개발했다.

구미상의는 내년 1월 3일 신년인사회 때 상공대상 수상자들에게 상패 및 상금 300만원씩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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