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10일 구제역 확산과 관련, "가축 질병 방역체계를 제로베이스에서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총리실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구제역과 관련된 여러 대책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농림수산식품부에만 맡겨서는 안 되고 보다 넓고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유성식 공보실장이 전했다. 김 총리는 또 "총리실이 마련한 올해 주요 업무 계획이 당초 설정한 기한 내에 추진되도록 각별히 노력하라"며 "기한이 지켜지지 않으면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상헌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