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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담배 농가 병해·기상이변 보상비 60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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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의원 밝혀

김광림 한나라당 의원(안동)은 지난해 병해, 기상이변 등 재해로 잎담배 생산이 큰 피해를 입은 데 대해 보상비가 6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충북의 송광호 의원과 함께 전국에서 잎담배가 가장 많이 나는 지역이 경북과 충북임을 주장해 왔으며 정부와 국회, 연초생산안정화재단, KT&G 등과 지원방안을 수차례 논의해 왔다. 이번 보상비 확정으로 경북 엽연초생산협동조합에 24억2천만원이 배정됐고, 이 중 안동에는 4억2천만원이 지원된다. 김 의원은 "정치권과 함께 연협중앙회, KT&G, 연초안정화재단 등이 연초경작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룬 결과"라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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