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사장 조창환)이 태양광발전 설비의 해외 첫 프로젝트인 이탈리아 시칠리아와 로마의 아브르조 지역 3개 현장에서 총 용량 5.5MW의 태양광발전소를 동시에 준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실리아 지역의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건립된 이번 이탈리아 태양광발전소는 첫 삽을 뜬 지 5개월도 안돼 성공적으로 준공돼 포스코플랜텍의 태양광발전 설비 역량이 발휘된 프로젝트로 평가 받고 있다.
포스코플랜텍은 해외 태양광발전소 2단계 프로젝트로 이탈리아 남부의 바리 지역과 트라니 지역, 또 다른 시칠리아 지역 현장에 총 용량 15MW에 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건립 중에 있으며 오는 6월 완공할 계획이다.
포스코플랜텍은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과 동남아 지역의 태양광발전설비 시장이 부지와 입지조건, 일사량을 고려할 때 예상보다 높은 사업성이 기대돼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술제작본부장 조병군 전무는 "총 용량이 20MW를 넘어서는 이탈리아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기회 삼아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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