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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사전 대비' 종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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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우수기관에 잇따라 선정

대구 달성군이 지난 한 해 동안 국가 재난관리 지자체 종합평가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달성군은 소방방재청의 전국 지자체 재난관리실태와 재난 사전대비 부문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대구시의 구·군재난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달성군은 대구광역시 전체면적의 48%로 국가하천인 낙동강과 금호강이 접해 있고, 지방하천 등 법정하천이 133개소가 산재해 여름철 풍수해에 노출돼 있다. 또 고속국도 4개노선, 국도 3개노선, 국가지원지방도 2개노선 등 총 168개 노선 551㎞로 겨울철 설해대책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달성군 손천식 치수방재과장은 "달성군의 경우 도농복합도시로 각종 자영재해에 직면해 있다"며 "재해예방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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