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총장 김도연)는 지난달 27일 국내 대학에서 처음으로 기업체가 생산한 제품의 기술까지 섭렵한 전문 수출상담 통역요원을 양성하는 글로벌기술마케터양성센터를 오픈했다.
글로벌기술마케터양성센터는 울산광역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체와의 연결시스템도 구축했다.
센터는 올해부터 정규과정을 개설하고 교육받은 학생은 해외기술마케팅 전담인력이 없는 기업체를 도와 해외바이어를 상대로 통역과 마케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센터는 2007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던 중국어에 올해는 영어를 추가했고, 계속 대상 언어를 늘려갈 방침이다.
이 사업으로 대학은 학생들에게 현장실무 교육의 기회를 주고, 기업은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을 받게 된다.
울산·하태일기자god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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