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내년 총선 관련 MB, 여권 일각에 '시대정신에 맞는 새로운 인물'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새 인물 헌 인물 잣대는 누구 손에?

○…홀몸노인 증가 속 45~59세 예비 노인 93%, 노후에 자녀와 같이 살지 않겠다고 희망. 아들 딸 짐이 되느냐 마느냐의 관건은 돈.

○…국방부, 군 정신전력 강화 차원 내년부터 북 주체사상 가르치는 방안 검토. 장님 코끼리 더듬기 식으론 북한 실상 모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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