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평생교육원 큐레이터 과정 수업의 결과로 열리는 '기억과 현실의 풍경전'이 12일까지 경북대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 시대의 풍경이 무엇인가'를 화두로 다양한 풍경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독일에서 오랜 유학 생활을 한 박경아, 영천스튜디오 입주작가였던 양대일, 청주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인 김승현, 서울에서 활동 중인 남윤지의 작품(사진 왼쪽) 14점을 전시한다. 작가들이 느끼는 현대인의 삶의 단면을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053)950-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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