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권익위, 승진 전보 때 3만 원 이상 축하 화분·선물 받는 공무원 징계에 인사 반영키로. 3만 원으로 때울 선물이 어디 있었나.

○…한나라당 개헌 의총, 친이계는 당위성 발언 쏟아내고 친박계는 침묵으로 무언의 항변. 그렇게 중요한 일이라면 진작 서둘렀어야죠.

○…법무부, 소득 재산 따라 벌금 차등 부과하는 일수벌금제 검토키로. 간에 기별도 안 가는 벌금에 콧방귀 뀐 부자들, 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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