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축매몰지 주변 관정 매월 수질검사…61곳 옹벽 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 2차오염 방지대책

경상북도는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구제역 가축 매몰지 1천여 곳의 2차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종합관리대책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매몰지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5급공무원을 책임자로 하는 '매몰지 실명제'를 실시하고, 매몰지 주변의 지하수 관정 1천100곳에 대해 월 1차례 수질검사를 할 계획이다.

또 악취를 막기 위해 가스배출관과 침출수 배출 유공관을 통해 미생물을 투입하고 환경특별기동대원이 매일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매몰지 이력관리를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든 뒤 매몰현황과 위치, 주변환경, 인근 축사위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밖에 경북도는 안전성이 미흡하다고 지적된 매몰지 61곳의 경우 82억원을 들여 다음달 말까지 옹벽과 차수벽을 설치할 계획이다.

경북도 김승태 환경특별관리단장은 "매몰지 현장을 철저히 확인하고 주변지역의 환경을 모니터링해 토양 및 수질오염, 악취 발생을 막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