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TX그룹 18기 신입사원들 장학금 1천만원 쾌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첫 월급 1만원씩 거둬 점촌고 기탁

▲STX그룹 신입사원들이 18일 점촌고등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노현경 ㈜STX 주임, 신상진 ㈜STX 상무, 곽호열 점촌고등학교 교장, 박건환 STX건설 주임.
▲STX그룹 신입사원들이 18일 점촌고등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노현경 ㈜STX 주임, 신상진 ㈜STX 상무, 곽호열 점촌고등학교 교장, 박건환 STX건설 주임.

STX그룹 공채 18기 신입사원들이 첫 월급에서 장학금 1천만원을 마련해 문경 점촌고등학교(교장 곽호열)에 기탁했다.

'STX그룹 신입사원 공채 18기 장학금'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장학금은 880명의 18기 신입사원들이 첫 월급에서 1만원씩 내놓았고 연수기간 동안 이들의 지도를 맡은 선배사원들도 정성을 보태 마련됐다.

STX 측은 신입사원들의 뜻으로 장학금이 조성된 만큼 이들이 수혜 대상학교를 선정하도록 배려했으며, 이들은 직원 연수원이 있는 문경 지역에 공헌하기 위해 지역 명문고인 점촌고교를 선정했다는 것이다.

신상진 STX 상무는 "첫 월급을 받고 기부를 먼저 생각한 신입사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들의 십시일반 기부 전통이 후배 기수들에게도 대물림되고 그룹전체로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880명 STX 신입사원들의 장학금을 받은 점촌고교는 우수 장학생 5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