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행 톡! 톡!] 발걸음 잡는 거리공연의 색다른 경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행 중 공연 관람=유럽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뮤지컬이나 오페라 같은 공연관람을 계획할 것이다. 뮤지컬이나 오페라 관람도 좋지만 유럽여행을 하다 보면 이들 공연보다 쉽게 다가가고 접할 수 있는 공연들도 있다. 그건 바로 광장이나 지하철 등에서 접하는 거리공연이다.

대구경북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일반인들의 거리공연을 유럽에서는 쉽게 만날 수 있다. 가령 지하철을 타기 위해 지하로 내려갈 때 만나게 되는 무명 연주가의 바이올린 연주와 코벤트 가든과 같은 광장에서 접할 수 있는 림보 묘기나 연주, 그리고 낭만적인 프라하의 카를교 위에서 보는 4인조 할아버지 밴드의 멋진 연주 등 유럽에서 즐기는 거리공연에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공연장에서 보는 공연과 달리 전문적이거나 웅장하지 않지만 그들의 꿈과 삶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그들의 음악이 들리면 저절로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마력을 느끼게 된다. 그땐 주저하지 말고 그 마력에 빠지면 된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광장을 지나거나 거리를 걷다가 멋진 공연을 보게 된다면, 가던 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즐기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자료제공=고나우여행사

053)428-8000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