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3월의 기업으로 ㈜오성전자(대표 유경종)를 선정, 2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남유진 시장, 유경종 대표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전자 사기(社旗) 게양식(사진)을 가졌다.
오성전자는 1975년 구미공장을 준공했으며, 1983년 국내 최초로 리모컨을 생산했다. 또 국내 최초로 리모컨 부설연구소를 설립, 40여 명의 연구인력으로 모든 제품을 자체개발하고 있으며 터치패널 및 디지털 리모컨 개발로 세계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전자제품에서 자주 만나는 리모컨의 상당수는 오성전자가 OEM 방식으로 납품한 제품이다.
최근 멕시코,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공장을, 북미'유럽에 사무소를 두고 자생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오성전자는 3일 제45회 납세의 날 행사에서 성실납세, 국가재정기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현재 구미사업장에 550여 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으며, 연간 매출은 1천억원이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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