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당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특별위원회' 고문으로 위촉됐다고 원희룡 사무총장이 2일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지난달 1일 자신의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특히 올해는 2018년 동계올림픽의 개최지가 평창으로 선정되어 국민 모두가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쓴 바 있다. 박 전 대표가 당내에서 공식 직함을 갖는 것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은 이후 3년 5개월만이다. 평창 특위에는 정몽준 전 대표와 김형오 전 국회의장도 고문으로 위촉됐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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