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남자의 자격 김성민 대신할 제7의 멤버로 합류
삼성라이온즈 타자 출신 양준혁이 KBS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남자의 자격 제작진에 따르면 양준혁이 이달 말 쯤 새로운 멤버로 촬영에 합류 하게 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성민이 마약투약혐의로 빠진 자리에 양준혁이 대신하게 되면서 '남자의 자격'은 당초 7명 의 구성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 현역에서 은퇴한 양준혁은 1박2일 대구촬영분에도 참가하는 등 넘치는 예능감각을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 SBS 야구 해설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차문 닫다 운전석 총기 격발 정황"... 해병대 사망 사고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