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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 과거 어느 시점의 기억들과 맞닿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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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근 작
▲홍찬근 작 '옥계계곡'

'지나간 것들의 기억'전

동아미술관은 '지나간 것들의 기억'전을 16일부터 21일까지 연다. 학창시절, 억지로 우유 마시기를 강요당했던 우유곽에 대한 불쾌한 기억을 작품화하는가 하면 마음을 정화시키는 밝은 느낌의 일러스트, 영덕의 옥계계곡을 수묵담채로 표현한 작품, 대구 저탄장을 둘러본 후 남아있는 잔상을 표현한 작품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이 선보인다. 과거 어느 시점에서 만난 기억이 현재의 자신과 연결되어 있음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홍찬근, 전리해, 배윤정 ,허 영, 김태진, 장 미, 황국주 등이 참가한다. 053)251-3502.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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