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동안 미모 공개 '화제' … 네티즌 "허영란 박소현과 동안 종결자"
탤런트 허영란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980년 생으로 올해 만 30세를 맞은 허영란은 지난달 31일 공개한 사진에서 나이를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허영란은 미니홈피에 "요즘 드라마 촬영으로 늘 새벽에 눈 뜨고 비몽사몽 피곤함에 내 옆엔 늘 아메리카노 커피를 끼고 살지만 추위에도 피곤함에도날 일으켜 세워주며 상쾌함을 전해준다. 맘껏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과 하고 있다는것, 좋은 대본 앞에서 촬영을 기다리는 설렘들 또한 요즘의 난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최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허영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동안 뜸하더니 최근 드라마를 찍고 있네" "30세라는 나이에 걸 맞지 않을 만큼 최강 동안이다" "박소현과 견주어도 될 만큼 동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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