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는 11일 형광물질로 표시한 화투와 특수 제작한 렌즈 등을 이용해 도박을 한 혐의로 K(46)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52)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청송군 부남면 일대의 한적한 농가 등을 옮겨 다니며, 형광물질로 표시한 '목화투'와 특수렌즈를 이용해 속칭 '아도사끼' 도박판을 벌여 B씨 등 10명에게서 1천3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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