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강경학)는 11일 다인 양서 양수장에서 운영대의원, 농민, 공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풍년기원 통수식'을 가졌다.
1985년 설치된 이 양수장은 초당 8.4t의 농업용수를 낙동강에서 끌어올려 다인과 단북'안계면 등 안계평야 일원 3천여㏊의 농경지에 공급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는 경북 최대의 관개시설이다.
의성군위지사 임직원 50여 명은 이날 통수식과 함께 16년 연속 풍년 농사를 달성하기 위한 철저한 물 관리는 시설물 정비에서 비롯된다는 신념으로 9월 말까지 180여 일 동안 총력 급수체계에 돌입한다.
강경학 지사장은 "올해는 '농어촌 용수 수질개선 원년의 해'인 만큼 물 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 농업용수 수질 개선 및 관리 체계를 새롭게 확립해 국가의 수자원 보전과 청정 농어촌용수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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