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4% 넘게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24분 56초를 기해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등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1.20포인트(5.12%) 오른 1049.28을 기록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질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제도다.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4.53% 상승한 6647.21, 코스닥은 2.75% 오른 802.20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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