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 소프트볼 팀이 이달 13일 창단 후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기를 안았다.
태왕은 17일 대구강변리틀야구장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 대학'일반부 결승에서 상지대를 2대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태왕은 조별리그에서 단국대를 18대3으로 꺾고 창단 후 첫 승리를 올렸고, 이어 호서대를 27대0, 원광대를 11대0으로 물리쳤다. 준결승에선 경상남도체육회를 6대0으로 따돌렸다.
고등부에서는 광주 세종고, 중등부에선 광주 봉산중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모두 19개 팀이 참가했다.
태왕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최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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