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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박순환 차장, 전국 공기업 최초 '산재예방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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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 안전관리자 박순환(사진 오른쪽) 차장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공기업 최초로 '산재예방 달인'에 선정돼 22일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과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

산재예방 달인은 고용노동부가 우리나라의 모든 기업과 재해예방관련단체의 안전보건업무에 종사하는 자를 대상으로 산재예방에 공로가 있는 사람을 매월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

박순환 차장은 1996년부터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 안전업무를 담당하면서 안전관련 자격증과 안전분야 학위 취득 등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도시철도운영기관의 특성에 맞는 산업재해 예방 관리기법 개발과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 도입, 인증 ▷'안전문화 실천의 달' 제정 ▷특성화된 관리감독자 맞춤 교육 시행 ▷재해예방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선진기법 전수 ▷위탁업체 안전교육 지원과 합동안전점검 등에 힘썼다.

한편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9월 동종업체 최초로 무재해목표 5배(1천650만 시간)를 달성하고, 현재, 무재해 목표 6배(1천980만 시간)를 진행 중이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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