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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발굴된 유골만 40구 "낙동강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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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육군 50보병사단은 지난 11년 전부터 대구경북에서 유해발굴 작업을 벌여 벌써 완전유해 278구와 부분유해 833구, 유품 1만9천여 점을 발굴했다. 올해에도 이달에 벌써 40구의 유골을 발굴하는 성과를 얻었다. 올해 발굴작업은 오는 7월 29일까지 계속되며 한국전쟁 당시 최후 방어선이자 반격의 발판이 됐던 낙동강 방어선 주 격전지인 칠곡과 영천, 문경, 안동, 의성 일대에서 펼쳐진다.

대학 소재지가 다부리(다부동 전적기념관) 인근에 있는 대구예술대는 지난해부터 육군 50사단의 협조로 한국전 참전용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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