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외계층 밑반찬 전달

청도군 어머니경찰대(연합회장 김외태)는 6일 청도군자원봉사센터(소장 황통주) 교육관에서 조무호 청도경찰서장과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갖고,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9개 읍·면 6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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